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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의 선물

작성자 이****(ip:)

작성일 2013-04-25

조회 1805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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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저도 이렇게 글을 남겨요 ~ ^^*

 

아이가 태어난지 백일도 안되서 밥 챙겨먹기 넘 힘들거든요

찌게하나이쓰믄 그래도 한끼 든든인데 잘안되더라구요~

제 체력을 보충해줄 든든한 한끼를 어제 택배를 받아서

오늘 먹었어요

제품에 화학 조미료가 없고 엄마가 해주신것 처럼 너무 맛있더라구요

건더기가 완전 많아서 든든하게 먹고나니 힘이 솟아요

진짜 잘먹겠습니다. ~ 단골등록~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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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상신종합식품

    작성일 2013-04-30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감사합니다. 어머니의 손맛 그대로 정성을 다하겠습니다. 자주 찾아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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